낙산사-대포항(백가 횟집)-베니키아 2019년 6월 1일~2일
낙산사-대포항
숙소는 여기어때에서 조식포함 으로 예약을 했구요
첫 관광지는 낙산사 였어요
도착 했을때쯤이, 점심 시간이었구, 바닷가에 왔으니, 회(?)는 저녁에 이슬과 함께 먹을 예정이므로,
점심은 생선구이로~
깨끗이 먹었지용~
요즘에는 보기 힘든
제가 좋아 하는 골목입니다~
이동네는 제비가 많았어요
낙산사를 올랐는데
성인 4천원 아동 천원
미취학 아동은 무료에요
떡을 무료로 주셨는데 정말 맛나요
정혈차 라는 것도 주셨는데, 맛좋았어요
물론 무료이구요~
입장료 내고 들어올만 하내요
숙소에 들어와 잠시 쉬다가.....
저녁먹으로 와찌용~
대포항이 많이 변했 드라구요
예전에는 바닷가에 포장마차촌(?)이 있었던거같은뎅~
......
대포항입구에 있는 백가 라는 횟집인데
픽업서비스도 해주셨어요
우린 4인가족이지만, 애들이어려서
B코스 3인분용 으루 먹었어요
회랑 대게가 나오구 스끼다시 많이주구
회가모자라다고 하면 더~주신다고 하시는데
배불러서 못먹었어요 ㅠㅜ
대게라면 대게등껍딱 볶음밥도 맛났어요
숙소는 여기였는데, 지낼만했어요
조식포함이라서 아침에 머먹지 고민하지 않았어요
일출도 구경하구~
물론 혼자서요 ㅋㅋ
다른가족들은 아직도 꿈나라였어요 ㅋㅋ
조식이 이정도면 훌륭한거 같아요~
화장실에는 욕조가 있구
방은 더블 침대가(?)있었구요
잠시후 채크아웃하고 종교활동 갔다가
케이블카타러 갈려구요
작년에 여름휴가도 못다녀오구
올해도 여름휴가는 못갈거 같아요 ㅠㅜ
그래두 올만에 힐링 되는시간 보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