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BBQ맛집 백련
이른 저녁을 먹기위해 집을 나섭니다
오늘의 저녁은 BBQ 모듬숯불구이를
먹기위해 남양주에 위치한 백련이라는 식당으로
이동했어요
아이들도 오랜만(?)의 외출이라 설레이나봐요
벌써 나왔어요
남양주 백련 식당은 차가없으면 오기가 조금은 힘들 듯
합니다
한적한 도로를 굽이굽이 올라와야합니다
사장님께 자리를 안내받고, 착석한 후
사진을 찍었어요
아내, 막내 첫째 랍니다
아빠와딸
남양주 백련에서 우리가 주문한 것은
모듬숯불구이 3인분을 주문했어요
아내의 소주, 딸아이의 공깃밥+된장국
나와 아이들이 마실 사이다를요
주문한 모듬숯불구이가 나왔구요
사장님께서 불판위에 올려주셨어요
새우한마리는 서비스로 주셨어요
지글지글 잘도 익어 갑니다
바짝익은 고기를 좋아라 해서
충분히 익혀줬어요
그래도 타지않게 여러번 뒤집어서 맛나게 구워졌습니다
기본 밑반찬입니다
와우~ 삼겹살이 투툼해서 그런지
씹는 맛도 좋고, 엄청 맛나요
소고기 스테이크도 충분이 웰던으로 익혔구요
새우와, 김치도 올렸어요
역쉬 김치는 구워야 더욱 맛나요
숯불직화 김치구이~
충분히 배불리 먹었습니다
"날이 좋아서 모든 날이 좋았다"
도깨비 드라마의 명 대사였죠
남양주 백련 에서도 만났어요~
우리가 먹은 BBQ장 입니다
입구에서 오른편에 위치하고 있었구요
남양주 백련에는 바베큐하우스가 있었어요
저녁에 오길 잘 한거 같아요
야경이 좋아요
따뜻한 날에 또 오고 싶네요
남양주 백련 식당의 메인 장소인거 같아요
안쪽에 화장실이 있구요
카페인듯했어요
제가 좋아라 하는 장독대도 있었구요
남양주 백련 식당에서는
식후 차로, 원두커피를 준비해 두셨어요
시럽도 있구요, 컵은 어디에 있을까요?
(보이시즁~?)
아이들 한테는 조그마한 아이스크림을
주셨어요
애들이 또 오자고 하네요~^^
"작은 행복을 느낄줄 아는 아이들 이랍니다"
입구에서 왼편에 있는 BBQ장 입니다
사장님 혼자서 서빙하시느라 매우바쁘셔서
우리가 먹던 곳만 운영하시는 듯 했어요
남양주 백련 식당에서 우리는
모듬숯불구이 3인분
사이다, 후레쉬, 공기밥, 된장국 요렇게 먹었어요
저는 운전을 해야해서, 사이다만 마셨구요
아내만 혼자서 후레쉬 한병 드셨어요
깊숙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대리기사님을 부르기가 쉽지않을 듯해요
남양주 백련의 주소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용암제청말길 121번지 입니다
민락IC 방면쪽으로 길이 뚫리면 훨씬 빠르게 올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ㄷ자모양으로 집으로 갑니다~
구름이 걸린 달도 예쁜 저녁입니다
남양주 백련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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