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천주교 가정 설/추석 차례 어떻게 지내야 할까? 천주교 가정 설/추석 차례 어떻게 지내야 할까? 천주교, 가정 제례 예식(가정 제사 예절) - 주교회의 2012년 춘계 정기총회 승인 - ☆ 코로나 19로 인해 성가는 생략 할 수 있다 ☆준비사항 상차림 : 상위에는 십자가와 조상(고인)의 사진이나 이름을 모시며, 촛불을 켜고 향을 피운다 그 외에 [성경], [카톨릭성가], [상장예식], (또는 [위령기도]) 등을 준비한다 2월 12일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및 5인이상 집합금지가 2월14일 까지 연장 되었다 그럼 어떻게 차례를 지내면 좋을지 장자로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설 아침 온 가족이 모여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는 것은 오랜 세시풍속이다. 대대로 차례를 지내온 신자 가정도 많다. 가톨릭교회는 이같은.. 2021. 2.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