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라산 백록담] 2살, 8살, 11살 세아이와 오른이야기 성판악코스 [한라산 백록담] 2살, 8살, 11살 세 아이와 오른 이야기 성판악코스 지난해부터 한라산 백록담에 오르고 싶은 욕망(?)이 생겼다 혼자 갈 것인가? 함께 갈 것인가? 그것이 문제였다 한라산 백록담을 오르는 등산로는 성판악코스와 관음사에서 오르는 두 개의 등산로가 있었고, 그나마 성판악에서 오르는 것이 편하다는 글들을 많이 봐왔다 2살 아이와 함께 올라야 하는데, 많이 걷지를 못하므로 등에 업고 올라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검색을 하던 중 등산 케리어를 발견해서 구입을 했다 등산 케리어로 2살 아이를 등에 업고 몇몇 산을 연습 삼아 올라보고 싶었지만, 연습은 하지 못했고, 한라산 백록담에 오르는 당일에 성판악 주차장에서 처음 사용을 해보았다 한라산 백록담 등반 준비 전날 제주도에 도착을 해서 마라.. 2021. 8.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