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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종을 한지도 벌써 15년이 되었지만
카톨릭 천주교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많은 천린이(?) 카린이(?) 일까나.....
삶이 녹녹하지만 않고, 신앙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도 모르겠고
만사가 귀찮고, 우울하고, 되는 일도 없는거 같고
의욕이 상실한 이때, 유튭알고리즘을 통해 주님께서
성채조배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라고 알려주시는거 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내가 주님께 해드릴 것은 없고,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너는 그냥 하느님께 붙어 있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라는 말씀이
나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느낌이네요
이번주에 성당에 가게되면 성체조배실이 어디에 있는지 부터 확인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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