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O OMELER 무로 오믈러
MURO OMELER 무로 오믈러 제품 후기 SNS에서 광고가 끊임없이 나오드라구요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2개를 구입했지요 배송은 그닥 빠르진 않았지만, 에제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았고, 퇴근하고 몇번 시도를 해봤어요 계란 두개를 넣으라고 되어있어서 두개를 넣었더니, 폭망했어요 정신없이 수습하느라 고생했어요 다시 도전, 계란 하나반을 할려고 세개를 풀었어요, 고기궈먹을때 쓰는 허브솔트로 간을 했구요 빨간불은 예열 중입니다 기름을 넣고, 벽면(?)에 기름이 잘묻도록 해준후 녹색불이 들어왔을때, 반정도의 양을 넣었어요 계란 하나반 정도의 양을 넣었는데도, 넘칠려고 해요, 넘치든 말든 그냥 두었어요 넘치는가 싶더니....점점 솟아오릅니다 겉면이 조금 덜익었고, 속안에도 살짝 덜익었어요 비쥬얼도 광고와는 달랐구요..
2020.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