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냉동기 정리 1일차
난방설비
- 온수난방은 증기난방에 비해 예열시간이 길어
충분한 난방감을 느끼는데 시간이 걸린다
- 복사난방은 실내 상하 온도차가 적어 쾌감도가 좋다
- 복사난방은 예열시간이 길어 급격한 외기 온도 변화
부하변동에 대응하기가 어렵다
- 온수난방의 주 이용열은 온수의 현열이다
취출구
방 식 |
종 류 |
천장형 |
아네모스탯 웨이 팬 다공판 라이트트로피 |
벽설치형 |
베인격자형(유니버설형) 노즐 |
라인형 |
브리즈라인 캄라인 T라인 슬롯라인 T바형 다공판 |
축류형 |
노즐 펑커루버 다공판 슬롯 베인격자(유니버설) |
확산형(복류) |
아네모스탯 팬 |
패키지유닛 방식
개별제어 방식중 냉매방식으로 냉동기, 냉각코일, 필터, 송풍기, 자동제어기기 등이
한케이싱내에 수납된 형태로 취급이 간단하고, 각 층을 독립적으로 운전 할 수 있어
에너지 절감효과가 크며 공사기간 및 비용이 적게 든다
공조방식중 각층 유닛방식
- 송풍덕트의 길이가 짧게 되고 설치가 용이
- 사무실과 병원등의 각층에 대하여 시간차 운전에 유리
- 각층 슬래브의 관통덕트가 없게 되므로 방재상 유리
- 각측이나 유닛(공기조화기)이 설치 되어 유닛내부의 수배관(코일)에 의해
누수의 염려가 있다
현열비 : 전열량에 대한 현열량의 비
SHF = |
현 열 |
= |
현 열 |
= |
q₈ |
전 열 |
현 열 + 잠 열 |
q₈ + q₂ |
현열 및 잠열
- 여름철 인체로부터 발생하는 열은 현열과 잠열이다
- 공기조화 덕트의 열손실은 기기열로서 현열에 속한다
- 여름철 유리창을 통해 실내로 들어오는 열은 현열이다
- (극간풍, 틈새바람으로 창문틈으로 들어오는 공기를 말하며, 현열과 잠열이 된다
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열은 전열량이므로 현열이다)
- 조명이나 실내기구에서 발생하는 열은 현열과 잠열
(실내기구라는 글이 있어서 현열과 잠열이다)
가습효율이 가장 높은 가습방식
- 증기 분무가습(가습효율 100%에 가깝다)
U열수분비 = |
dh 엔탈피변화량 |
[㎉/㎏] |
dx 수분의 변화량 |
1. 수분량의 변화가 없을 때
U = |
dh |
= |
dh |
= |
∝ |
dx |
0 |
2. 엔탈피의 변화가 없을 때
U = |
dh |
= |
|
= |
0 |
dx |
dx |
원심식 송풍기 : 터보형, 다익형, 익형, 관류형, 리밋로드형, 리버스형
축류형 송풍기 : 프로펠러형, 베인형, 튜브형
다익형 송풍기는 풍량을 증가시키면 축동력을 증가 한다
송풍기 특성곡선에서 팬 전압은 토출구와 흡입구에서의 전압차
송풍기 특성곡선에서 송풍력을 증가 시키면 전압과 정압은 산형을 이루면서 강하한다
팬 동압은 팬출구를 통하여 나가는 평균속도에 해당되는 속도압이다
패키지 유닛 방식 : 개별방식 – 냉매방식
복사 냉난방 방식 : 중앙방식 – 공기수방식
팬코일 유닛 방식 : 중앙방식 – 전수방식
2중덕트 방식 : 중앙방식 – 전공기방식
냉각방식 : 냉각코일 또는 공기세정기를 사용하여,
공기조화의 기본적인 조작의 하나이다
냉각과 감습을 동시에 필요로 할 때는 유리하지만,
냉각을 필요로 하지 않을 때는 재열을 필요로 하므로, 열량이 많이 소모된다
압축방식 : 공기를 압축기로 압축하고 냉각기로 냉각해 수분을 응축시킨다
소요동력이 커지므로 냉동기가 없는 소규모의 장치와 공기 액화등에 이용
흡수방식 : 염화리튬, 트리에틸렌글리콜등의 흡수제를 사용
공기를 분무 상태인 습수제 속으로 통과시켜 감습하고
흡수제는 가열, 농축, 냉각되어 재생되므로 연속적인 처리가 이루어 진다
흡착방식 : 실리카겔, 활성 알루미나, 생석회 등의 흡착제를 사용하여 두 개의 탑에서
흡수, 재생을 교대로 행한다. 장치는 간단하며 저습도의 공기를 얻을 수
있지만, 재생에 대량의 열량을 필요로 하므로 풍량이 적어도 되는 건조실
등에 사용
일반 열원 방식
- 흡수식 냉온수기 방식
- 흡수식 냉동기 + 보일러
- 전동 냉동기 + 보일러
- 히트 펌프방식
특수열원방식
- 열회수방식(전열교환방식)
- 축열방식 (빙축열방식, 수축열방식)
- 태양열 이용 방식
- 열 병합 방식
- 지역 냉난방 방식
- 토탈에너지시스템 ( Total Energy System )
트리에틸렌글리콜
[ triethylene glycol ]
노점 온도가 -10~-20℃이고, 물과 자유로이 혼합하는 독성이나 부식성이 없는 액체로서, 습제나 살균제, 브라인 등에 사용된다. 흡습제로 사용할 때는 사용 후 150℃로 가열함으로써 약제의 손실 없이 수분을 제거하여 재생할 수 있다.
분자식 C6H14O4
실험식 C3H7O2
시성식 HOCH2CH2OCH2CH2OCH2CH2OH
분자량 150
상태 무색 액체(Colorless liquid)
밀도 1.1255 g/mL
【제법】
산화에틸렌과 에틸렌글리콜을 황산의 존재하에 반응시키면 디에틸렌글리콜, 테트라에틸렌글리콜과 함께 생성된다. 또 에틸렌글리콜을 소량의 요오드와 가열해도 다른 폴리에틸렌글리콜과 함께 생긴다.
【성질】
흡습성의 거의 무취의 액체. 녹는점 9.4℃, 끓는점 278.31℃, 165℃/14mm, 134℃/2mm. 1.1274, 1.4578. 물, 에탄올, 벤젠, 톨루엔과 임의의 비율로 섞인다. 에테르에 잘 안 녹는다. 석유 에테르에 녹지 않는다.
동의어
에틸렌글리콜디-β-히드록시에틸에테르(ethylene glycol di-β-hydorxyethyl ether, Äthylenglykol-bis-oxyäthyl-ä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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